분류 전체보기15 [아웃룩/OUTLOOK] 중복 메일 · 일정 · 작업 · 주소 지우기 아웃룩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없이 편리한 툴이다. 아웃룩을 사용하다가 가장 열받는(빡치는) 상황은 언제일까? 바로 처음 사용할 때이다. 왜냐고? 중복메일이 쌓인다는 점이다. 중복 메일이 왜 쌓일까?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 처음 이메일을 연동시키다 보면, 알지도 못하는 pop이니 imap 니 하는 것들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 그러다보면 문제가 생기는데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이메일이 홀랑홀랑 지워진다. 아니 나는 아웃룩으로 받겠다고만 했지, 원본 이메일은 지우겠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흔히들 하는 실수 인데, 설정때 이메일 웹에도 남겨놓는다. 그러고보니 아웃룩을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포스팅도 하나 써야겠다. (항상 귀찮은게 문제...) 아니 이건 받은 이메일이라고! 그렇지만 또 들어왔죠? 처음 .. 📒 비극적 희극인/🌇 개인적 생활팁 2023. 12. 22. [티스토리] 댓글 아바타(프로필 이미지)를 바꿔보자 기본 아바타 변경하기 기본 아바타는 뭐지?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로그인 없이 댓글 작성이 가능하다. 그런경우 이 블로그처럼 댓글 옆에 자동으로 프로필 이미지가 랜덤하게 나타난다. 예시를 보자. 이렇게 기본 프로필 랜덤 이미지가 나타난다. 총 8가지로, 이번에는 이 이미지를 내 입맛에 맞게 바꾸는 포스팅이다. 우선 대체 이미지를 찾아보자 속성을 확인하고 대체 이미지로 갈아끼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해보자. 가장 흔한 이미지 파일은 친숙한 JPG 또는 JPEG 이겠지만 앞으로 그런 이미지는 될 수 있다면 지양하자. 이런 녀석들은 확대하면 모자이크처럼 깨지는 녀석들이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속성을 어떻게 알아? 크롬이나 엣지나... (아니 설마 익스플로러 쓰는사람은 없겠지.....) 기본적으로 화면에서 'F12.. 🖥️ 비전공 야매파/🖋️TISTORY 2023. 12. 7. [CODEPEN] 블로그에 확인이 바로 확인되는 코드를 넣어보자 CODEPEN CODEPEN이 뭔데? CODEPEN 이라는 툴이 있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코드를 작성하고, 해당 내용을 바로! 즉시! 보여주는 툴이다. 무려 그 코드를 블로그 같은 곳에 바로 보여 줄 수 있다. 아래처럼 말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신기도 하셔라... 사용된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여 줄 수 있는 툴이다. 물론 웹툴이어서 가입이 가능하다. 아참. 주소 먼저 https://codepen.io/ CodePen An online code editor, learning environment, and community for front-end web development using HTML, CSS and JavaScript code snippets, projects, and .. 🖥️ 비전공 야매파/🖋️TISTORY 2023. 12. 5. [HTML 5] 시맨틱(Semantic) 태그 시멘틱 태그(Semantic Tag) 시맨틱 태그는 웹 페이지의 구조와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해주어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비롯한 웹 접근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킨다.... 라고한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전체 body 영역 안에서 각각의 영역을 지칭하는 태그... 라고 하면 될지 모르겠다. 의미 태그라는 뜻인데, ....의미 태그라는 의미 인데 ㅎㅎ 뭐 어렵게 생각할 건 없다. 각각 어디에 위치하고 속하게 되는지를 설명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header 태그는 웹 페이지의 상단을, nav 태그는 메뉴를, article 태그는 본문을, section 태그는 구획을 의미한다. 이를 적절히 사용하면 웹 페이지의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즉 구조를 설계 해두면, 시멘틱 태그를 활용해서 조금더.. 🖥️ 비전공 야매파/🛹 HTML 2023. 11. 28. [DIY] 안드로이드 오토 DIY 도전기....(2) 지난 글에 이어진다... 2023.11.21 - [어린이 어른이/만들면 고장남] - [DIY] 안드로이드 오토 DIY 도전기.... [DIY] 안드로이드 오토 DIY 도전기....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2022 글임을 참고해 주시길... 우선 이 글은 RAV4 카페에 먼저 작성한 내용과 거의~ 동의하므로, 이미 보신분들은 안보셔도 좋다. 차를 2022SUS 5월 18일에인도했으니 cosmic-whale.tistory.com 매운맛을 무려 2달, 아니 3달에 걸쳐 맛보았다.... 여차저차 결국 창착... 까지는 성공을 한 후 ◆ 어라운드뷰 어라운드뷰를 설치하려고...는 했다.......만! 일단 트렁크부터.... 뜯었으나, 내공부족으로, 순정카메라 탈거에 실패했다. 사진도 폐기처리... 두번째는.. 🤖 어린이 어른이/🎛️ 만들면 고장남 2023. 11. 21. [DIY] 안드로이드 오토 DIY 도전기....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2022 글임을 참고해 주시길... 우선 이 글은 RAV4 카페에 먼저 작성한 내용과 거의~ 동의하므로, 이미 보신분들은 안보셔도 좋다. 차를 2022SUS 5월 18일에인도했으니 정말 몇달이 지났다. 모든것을 만족했지만, 몇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바로 네비게이션. ◆ 일본차 인테리어는 이미 포기하고 있었다. IT 기기에 민감한 한국과, 정부 공식 기자회견에서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서 다시 화면에 올리고 굳이 그걸 지시봉으로 브리핑하는 일본과는 천양지차일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1. 무선충전은 되는데 안드로이드 오토는 유선??? 그럼 유선을 꼽으면 무선충전은 무조건 꺼야한다. 실제로 예전 핸드폰이 무선충전중에 케이블 연결 이슈로 메인보드에 .. 🤖 어린이 어른이/🎛️ 만들면 고장남 2023. 11. 21. [HTML 5] 특수문자를 사용하자 HTML의 태그를 사용하다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혹시 부등호 기호 '>' 나 ' 🖥️ 비전공 야매파/🛹 HTML 2023. 11. 14. 전자책 개조. 지난 포스팅에서 작성한바와 같이 나는 전자책을 사용한다. 2023.11.09 - [어린이 어른이/취미가 지름신] - 전자책. 전자책. 얼마 전 중고로 전자책을 구매했다. 아이 앞에서 휴대폰을 너무 오래 보고 있는 습관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 차라리 책을 보자는 심정이었다. 다행히 난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가 있 cosmic-whale.tistory.com 어지간하면 그냥 쓰지 않는 나는... 저 불편한 핸드그립의 탈부착(북커버를 뒤로 넘기면 불편하게 사이에 끼는 문제가 있다. ) 습관처럼 개조를 감행했다. 개조계획 대부분 중간에 파기당하지만 내 계획은 이랬다. 측면 버튼을 분해하고 내부를 확인한다. 측면버튼이 뒷판(가능성은 적지만 앞판도)과 연결되어 있으면 해당 판을 제외하고 뜯는다. 측면.. 🤖 어린이 어른이/🎛️ 만들면 고장남 2023. 11. 10. [잡생각] 난 그냥 고래가 좋다. 고래라는 생물은 참 독특한 면이 많이 있다. 그래서 난 고래가 좋다. 뜬금없는 이야기이다. 고래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아니 그냥 그렇다고.... 나 쭈구리니까 어무 뭐라 하지 말자 '그림' 이라는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그림을 적당히 못그리는 나는 딱히 똥손도 아니지만 금손은 못되어서 내가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도화지에 구현 할 수 없다. 뭐 딱히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AI라는 녀석이 사람대신 키워드만 가지고도 그림을 그려주는 세상이 왔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구현 해 줄수는 없겠지만, 대충 슥슥 그어두면 제법 그럴싸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그게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 라거나, 또는 나의 상상 속에만 있는.. 📒 비극적 희극인/🌆 생각은 복잡함 2023. 11. 9. [HTML 5] TAG.2 TAG의 종류와 기능들 태그의 기능과 종류 내가 이곳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누구를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냥 제법 나이가 든 비전공자 아저씨의 코딩을 배우는 연습장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반말로 지껄이고 있는 부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틀린 내용이 엄청 많을 수 있어서 지적을 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을 예정이다. 일단 지난번에 2023.10.13 - [담아내기/HTML5] - [HTML5.1 - 태그1] HTML5 태그의 기본요소 [HTML5.1 - 태그1] HTML5 태그의 기본요소 HTML은 태그로 시작해서 태그로 끝난다. 이젠 처음으로 코딩을 배우는데 무엇부터 할까 엄청난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일단 티스토리를 입맛에 맞게 바꾸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아래 cosmin-whale.tist.. 🖥️ 비전공 야매파/🛹 HTML 2023. 11. 9. [아웃룩/OUTLOOK] 첨부파일을 자동저장해보자 생활의 팁이지만, 나도 기억 못할게 너무나 뻔한 이야기 이기 때문에 관련된 파일과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빠르게 시작하자. 우선 아웃룩에서 설정에 들어간다. 위에 있는 메뉴에서 '파일' 을 선택하고, 왼쪽 아래에서 '옵션'을 눌러주면 옵션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개발도구'를 체크해주어야 한다. 이젠 개발도구 탭에 들어가보자 그럼 위에 개발도구 라는 메뉴탭이 나타난다. 그걸 눌러보면 첫 메뉴에 VISUAL BASIC 이라는 메뉴가 있다. 눌러보자. 그럼 이런녀석이 나온다. 위에서 '삽입-> 클레스모듈'을 눌러주자 그럼 빈 메모장 같은 녀석이 나타난다. 거기에 아래 코드를 복사해서 저장하자. Public Sub SaveAttachmentsToDisk(MItem As Outlook.MailItem) Di.. 📒 비극적 희극인/🌇 개인적 생활팁 2023. 11. 9. 전자책. 얼마 전 중고로 전자책을 구매했다. 아이 앞에서 휴대폰을 너무 오래 보고 있는 습관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 차라리 책을 보자는 심정이었다. 다행히 난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가 있다면 서재에 있는 책만 해도 감당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많았고, 단순히 다독을 하는 입장에서 공부를 위한 책은 사실상 한번보고 안본다는 함정이 가득했다. 서재에 안보는 책이 넘쳐남.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전자책 이었다. 견물생심이라고 전자책을 찾아보기 시작하자 가지고 싶어졌고, 그래서 스스로 합리화를 시전했다. "나는 전자책이 필요해." 1. 가볍다. 전자책은 너무나 당연히 휴대폰 등 타 전자기기보다 가볍다. 들고 다니며 책을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결국 내가 산 전자책은 235g 이다. 휴대전화 보다 무거운 것.. 🤖 어린이 어른이/💸 취미가 지름신 2023. 11. 9. [HTML 5] TAG.1 태그의 기본요소 HTML은 태그로 시작해서 태그로 끝난다. 이젠 처음으로 코딩을 배우는데 무엇부터 할까 엄청난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일단 티스토리를 입맛에 맞게 바꾸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아래 내용은 복기를 위한 것으로 누구를 가르칠 깜냥이 안되서 죄다 틀릴거라... 틀렸을수도 있다. 시작은 HTML을 배우는 것이었다.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시작은 이렇다 현재 HTML은 HTML5라고 하더라. 엘리먼트는 HTML에서 태그와 내용을 포함한 하나의 문자열인데, 상위 엘리먼트 - 하위 엘리먼트 순서이다. 이미 SQL을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 보자면 쿼리와 서브쿼리정도의 개념이 될 것 같다. 기본 개념은 이렇다. 안에 태그를 넣고 로 닫는다. 태그로 둘러싸인 내용이 문자열이고, 태그는 각 기능을 갖는다. 구.. 🖥️ 비전공 야매파/🛹 HTML 2023. 11. 9. 늦게쓰는 육아일기 - 임신을 알게되면 보험을 찾아라. 아이가 3돌이 지났다. 이미 3돌 하고도 3개월이다. 이제와서 다시 정리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다 다시 보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어떤 이야기 먼저 쓸까 고민했는데 출산 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먼저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임신소식을 접하게 되었을 때 가장 모르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먼저 할까 한다. 바로 태아보험 이야기이다. 임신사실을 언제쯤 알게될까? 임신하자마자? 는 불가능 할 것이다. 적어도 아내의 생리주기가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 빠르면 3주차에서 6주차 사이에 알게되고, 일정하지 않다면 10주가 더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막상 알게되면 병원을 가야 한다는 아는데, 태아보험에 관한 것을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 오늘 지.. 📒 비극적 희극인/🌇 개인적 생활팁 2023. 11. 9. 내가 일본차를 선택해야 했던 이유. 그리고 딜러에게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들어가기 앞서 차량의 잔금이나 카드 구매에 대한 내용은 위 잡설 대신 하단에 작성된 글을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 이전을 위해 옮겨온 글입니다. (본 내용은 2022년 기준입니다. ) 결혼전 내가 타던 차는 기아의 쏘울이었다. 2014년 식으로 결혼준비와 신혼시절을 잘 도와주던 부족함이 하나도 없던 차였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쏘울은 트렁크가 너무 작아 불편하고, 연비도 좋지 않았다. 내 빨간 쏘울은 이제 아내의 차가 되었다. 아내가 회사에 출퇴근 차량으로 사용함에 따라 출장등의 일정이 있을 경우 차량의 이용이 어려운점이 문제였다. '가족이 함께 이용할 차가 필요했다.' 몇가지 조건이 붙었다. 1. 세단 보단 SUV 그것도 아.. 🤖 어린이 어른이/💸 취미가 지름신 2023. 11. 9. 이전 1 다음